News 국내 통신3사 잡은 옵티코어 "美 광트랜시버 시장 뚫겠다"(22/11/04,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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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진재현 대표이사는 향후 미국과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과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주요 청사진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연내에 미국 사업자에게 광트랜시버 샘플 제품을 발주할 예정이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중국 장비업체가 철수한 틈새를 노리겠다는 전략으로 내년부터 실적 레코드를 쌓아가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원천기술 확보는 자회사인 이포토닉를 통한 수직계열화로 이룰 계획으로 3월에 파장 가변형 광트랜시버의 핵심인 파장 가변형 광원(TLD)기술을 보유한 이포토닉스 지원 50%+1주를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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